프랑스와 미국은 레바논에서의 전쟁을 종식시키기 위한 유엔 결의안에 대해 비공식적인 협상을 진행중입니다. 이를 위해 양국의 유엔 대사들은 4일 뉴욕에서 만났습니다.

콘돌리자 라이스 미 국무장관은 5일, 크로포드 랜치에 있는 부시 대통령과 중동 위기와 관련한 회의를 가지기 위해 텍사스로  향합니다. 

국무부는 미국 협상대표들은 유엔 안전보장 이사회의 결의안에 대한 협의 문제를 이번 주말에 결말짓기 위한 준비가 되어 있다고 말했습니다.

지금까지 미국과 프랑스 간의 이견 때문에 유엔 결의 안에 대한 진척이 지체돼 왔습니다.  프랑스는 국제 평화 유지군을 파병하기 이전에 정전이 선행돼야 한다고 주장하는 반면, 미국은 평화 유지군이 먼저 파병되기를 원하고 있습니다.

 

(영문)

France and the United States are holding negotiations in private over a United Nations resolution to end the fighting in Lebanon.

The U.N. ambassadors of both countries have been meeting in New York today (Friday).

U.S. Secretary of State Condoleezza Rice travels Saturday to Texas for meetings on the crisis with President Bush, who is at his Crawford ranch.

The State Department has said U.S. negotiators are ready to work through the weekend to clinch an agreement on a U.N. Security Council resolution.

Differences between the United States and France have slowed progress on a resolution.

France insists a ceasefire should come before an agreement on a political framework and the deployment of an international force, while the United States wants peacekeeping troops in place fir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