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전폭기들은 3일, 시리아 국경에 접한 레바논 동부의 베카계곡과 함께 베이루트 외곽의 헤즈볼라 목표물들을 강타했습니다.

한편, 이스라엘 군은 만여명의 이스라엘 지상군이 헤즈볼라 게릴라들과 격전을 벌인 남부 레바논 전투에서 2명의 병사가 사망했다고 확인했습니다. 이스라엘 군은 이 지역의 적어도 19개 마을을 장악했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나 헤즈볼라는 북부 이스라엘을 향해 계속 로케트포를 발사하고 있으며, 이로 인해 3일에 5명의 민간인들이 사망했다고 이스라엘 언론들이 보도했습니다.

레바논의 푸아드 시니오라 총리는 이날,  한 이탈리아 신문에 군사공격이 거의 목표를 달성해가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스라엘은 헤즈볼라를 무장해제시켜 북부 레바논 밖으로 게릴라들을 몰아내기를 원하고 있습니다.  시니오라  총리는 지난 3주간의 무력충돌로 900여명이 사망하고 3,000여명이 부상했다고 밝혔습니다.

 

(영문)

Israeli warplanes today (Thursday) struck Hezbollah targets on the outskirts of Beirut as well as Lebanon's eastern Bekaa Valley, along the border with Syria.

The Israeli army, meanwhile, confirmed that two of its soldiers have died in fighting in southern Lebanon, where about 10-thousand Israeli ground troops are engaged in heavy clashes with Hezbollah guerrillas.

The Israeli army says soldiers have seized ground near at least 10 towns and villages in the region.

But Hezbollah continues to fire rockets into northern Israel, and Israeli media say the barrage killed five civilians today.

Israeli Prime Minister Ehud Olmert told an Italian newspaper the military offensive is close to achieving its goal. Israel wants to disarm Hezbollah and push the guerrillas out of southern Lebanon.

Lebanon's prime minister, Fouad Siniora, says the three-week conflict has killed more than 900 people and wounded some three thousand other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