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크는 테러와의 전쟁에서  핵심 전투장이라고 누리 알-말리키 이라크 총리는 말했습니다. 말리키 총리는 최근 미국 국회 상하 양원  합동회의에서 통역을 통해 연설하는 가운데 사담 후세인의 전복 후에 이라크 사회는 변하기 시작했다고  말했습니다.

현재 이라크는 집단매장지와 고문실 그리고 화학무기에서 벗어나 법치와 인권으로 나아가고 있다면서, 말리키 총리는 새로운 이라크에서 구체화되고 헌법에서 강화된 인권과 자유는  영속적인 시민사회제도에 비옥한 환경을 마련해주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말리키 총리는 새로운 이라크는 민주주의 토대 위에서 건설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공포를 넘어 희망을, 억압을 넘어 자유를, 복종을 넘어 존엄을, 독재를 넘어 민주주의를, 중앙집권체제를 넘어 연방 체제를 구현하고 있다면서, 말리키 총리는 오늘날 이라크는 확고한 민주주의 국가라고 강조했습니다.

2005년 10월에 1,200만명의 이라크 인들은 국민투표를 통해 새로운 헌법을 비준했습니다. 말리키 총리는 여성들의 기본권리의 신장이 특별관심대상의 하나라고 밝혔습니다. 헌법에 명시된 권리들은 또한 공공생활에서 남성들과 동등한 여성들의 권리를 강화시켜 줄 것이며, 또한 여성들이 정치생활에서 보다 큰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도와줄 것이라면서 말리키 총리는 현재 이라크 의회의 4분의 1이 여성들로 구성됐다는 사실을 말할 수 있게 된 것을 자랑스럽게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

조지 부쉬 미국 대통령은 말리키 정부가 그 목표를 달성하도록 도움으로써 미국은 모든 이라크 국민에게 기회를 확대하고, 테러분자들에게 패배를 안겨주며, 중동지역의 한복판에서 번영하는 민주주의의 힘을 전세계에 보여줄 것이라고 역설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