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안전보장이사회는 이란에 대해 자체 우라늄 농축 활동 중단을 요구하고 그렇지 않을 경우 제재 조치들에 직면할 것이라는 내용의 결의안을 이번주중 표결에 부칠 것으로 보입니다. 이 표결은 빠르면 오늘 31일, 실시될 수도 있습니다.

이 결의안 초안은 이란에게 핵 농축 활동을 중단하고 8월 31일 까지 국제원자력기구, IAEA에 의해 검증될 보고서를 제출하도록 요구하고 있습니다. 이란은 이 결의안에 부응하지 않을 경우, 핵활동들에 사용될 수도 있는 물질이나 기술의 수입 금지 조치와 함께 이란 지도자들의 해외 여행 제한 가능성에도 직면하게 될 것입니다.

 한편 이란 외무부의 하미드 레자 아세피 대변인은 앞서 30일 기자들에게 이란 핵 계획에 관한 유엔결의안이 통과될 경우 이란은 국제적인 일괄 보상안에 대한 검토 작업을 중단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

The U.N. Security Council is expected this week to vote on a resolution demanding Iran suspend its nuclear enrichment work or face the threat of sanctions.

A vote could come as early as today (Monday).

The draft resolution demands that Iran stop its nuclear enrichment and research by August 31st, to be verified by the International Atomic Energy Agency.

If Iran does not comply, it could face a ban on the import of materials and technology that could be used for nuclear activities. Tehran also faces possible travel restriction on its leaders.

A Foreign Ministry spokesman (Hamid Reza Asefi) told reporters in Tehran Sunday that Iran will stop considering an international nuclear incentives package if the Security Council passes the resolution.

Tehran has said it will not respond to the incentives package until August 22nd, nine days before the U.N. deadli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