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쉬 대통령은 레바논 내 헤즈볼라 게릴라 단체와 이스라엘 사이의 분쟁에 있어서 장기적으로 지속 가능한 정전을 다시한번 촉구했습니다.

부쉬 대통령은 31일 미국 플로리다 주 마이애미를 방문하는 동안 이란과 시리아는 헤즈볼라와 같은 테러 단체들에 대한 지원을 중단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하지만 부쉬 대통령은 즉각적인 정전을 실시하라는 증대되는 국제사회의 요구를 계속해서 거부하고 이스라엘에 대한 비판을 회피했습니다.

31일 오전 예루살렘에서, 미국의 콘돌리자 라이스 국무장관은 이스라엘과 헤즈볼라 게릴라 단체 간의 정전 합의가 이번 주 안에  타결될 수 있을 것으로 믿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라이스 장관은 이번 주에 정전에 관한 결의안과 레바논을 위한 국제평화안정유지군 창설을 요청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한편, 이란의 마누셰르 모타키 외무장관은 시리아를 통해 레바논을 방문하고 레바논의 고위 관리들과 회담을 가졌습니다.

 

(영문)

President Bush has again called for a lasting, sustainable cease-fire in the conflict between Israel and Hezbollah guerrillas in Lebanon.

Mr. Bush said during a visit to Miami, Florida today (Monday) that Iran and Syria must end their support for terror groups, such as Hezbollah.

However, the president continues to resist growing international calls for an immediate cease-fire, and avoided criticizing Israel.

Earlier today in Jerusalem, U.S. Secretary of State Condoleezza Rice said she believes a ceasefire between Israel and Hezbollah can be reached this week.

Rice said she will call for a U.N. resolution this week on the ceasefire and establishment of an international stabilization force for Lebanon.

Meanwhile, Iranian Foreign Minister Manouchehr Mottaki has begun a visit to Lebanon to meet with top officials. He arrived over land from Syri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