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에 대한 유엔 안전보장 이사회의 제재 결의안이 가결되면 이란에 대한 국제 보상안 제의는 더 이상 이란의 고려 사안이 되지 않을 것이라고 이란 외무부의 하미드 레자 아세피 대변인이 30일 기자들에게 밝혔습니다.

유엔 안보리 대 이란 제재 결의안은 이란에게 우라늄 농축을 8월31일까지 중단하라고 요구하고 그렇지 않을 경우 이란은 제재조치에 직면할 수도 있다는 내용을 골자로 하고 있으며 결의안 표결은 이번 주로 예정돼 있습니다.

이란은 서방측의 일괄 보상안 제의에 대한 응답을 8월22일까지 제시할 것이라고 말해왔습니다.

(영문)

Iran warns it will stop considering an international nuclear incentives package if the U.N. Security Council passes a resolution against Tehran's nuclear program.

A Foreign Ministry spokesman (Hamid Reza ) told reporters in Tehran today (Sunday) the package will no longer be on Iran's agenda if the resolution is approved.

The proposed U.N. resolution demands that Iran cease uranium enrichment by August 31st or face the possibility of sanctions. A vote is expected this week.

Tehran has said it will not respond to the incentive package until August 22nd, nine days before the U.N. deadli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