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크 당국은 30일 이라크 전역에서 저항세력의 공격으로 최소한 5명이 사망했다고 밝혔습니다. 키르쿠크에서는 한 주유소 부근에서 차량폭탄 공격으로 3명이 사망했고, 바그다드 북부에서도 두 건의 공격이 발생해 경찰관 1명을 포함해 2명이 사망했습니다. 바그다드에서는 또 폭발사건으로 12명이 부상을 입기도 했습니다.

한편 이라크 군이 바그다드 서부지역을 급습해 잘 알려진 외국인 전사 1 명을 생포했다고 미군이 밝혔습니다. 미군은 성명에서 생포된 전사의 신원을 공개하지 않은 채 그가 바그다드와 팔루자 내 외국인 전사들에 대한 최고 후원자와 긴밀한 관계에 있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29일에는 바그다드의 수니파 회교사원 부근에서 폭탄이 터져 4명이 사망하고 최소한 6명이 부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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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raqi authorities say insurgent attacks across the country killed at least five people today (Saturday).

A car bomb near a gas station in Kirkuk killed three people. Two other attacks north of Baghdad killed two others, including a police officer. And a blast in the capital wounded 12 people.

Meanwhile, the U.S. military says Iraqi forces captured what they called a known foreign militant during a raid in western Baghdad. The military did not identify the suspect, only saying he is closely associated with a "top facilitator of foreign fighters" in Baghdad and Fallujah.

On Friday, a bomb blast near a Sunni Mosque in Baghdad killed four people and wounded at least six other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