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즈볼라 지도자 하싼 나스랄라는 29일, 헤즈볼라가 중부 이스라엘에 대한 로케트포 공격을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헤즈볼라는 지난 28일에 50킬로미터 떨어진 이스라엘을 향해 많은 로케트포를 발사했습니다.

나스랄라는 이날 텔레비전에 방영된 성명에서 헤즈볼라 게릴라들에 의해 이스라엘 군이 지상전에서 심각한 패배를 맛볼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나스랄라는 이스라엘 군이 레바논 국경 마을 빈트 주바일에서 철수한 직후에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스라엘 군은 이번 주 이 마을을 점령하기 위한 전투에서 9명이 사망했습니다. 한편, 이스라엘 군 전투기들은 29일에도 계속 레바논을 공습했습니다. 레바논 관계관들은 이스라엘 군의 한 폭격으로 여인 한명과 적어도 5명의 어린이들이 사망했다고 밝혔습니다.

헤즈볼라는 북부 이스라엘을 향해 로케트포 공격을 강화했습니다. 또 다른 사태 발전으로 이스라엘은 전투에서 부녀자들의 탈출과 구호요원들의 레바논 접근을 위해 72시간 휴전을 하라는 유엔의 촉구를 거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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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zbollah chief Hassan Nasrallah says his guerrilla group will fire more rockets further into central Israel.

On Friday, Hezbollah fired rockets 50 kilometers into Israel.

In his televised statement, Nasrallah said Israel has suffered a serious defeat in ground fighting at the hands of Hezbollah guerrillas.

He spoke shortly after Israeli troops pulled back from the Lebanese border town of Bint Jbail. The Israeli army lost nine soldiers in fighting before taking control of the town this week.

Meanwhile, Israeli warplanes continued to pound Lebanon today (Saturday). Lebanese officials say one strike killed a woman and at least five children. And Hezbollah fired more rockets into northern Israel.

In other developments, Israel rejected a U.N. call for a 72-hour truce to allow women, children and the elderly to escape the fighting and let emergency aid into Lebanon.

Israel says it has already opened humanitarian corridors across Lebanon and that Hezbollah is blocking aid shipments to create a humanitarian crisi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