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정부는 새로운 엄격한 이민법에 의해 불법이민 학생들을 추방시키기 시작했습니다. 앞으로 몇달안에 수천명의 학생들이 프랑스에서 추방되어, 모국으로 돌아가야 할 처지에 놓여 있습니다. 미국의 소리 기자가 프랑스 챨스디갈 공항의 수용소에 감금되어 있는 한 학생을 만나보았습니다. 이 학생은 곧 모국으로 추방당 할 수도 있는 위험에 처해있습니다. 

4년전 아니타 쌈보우학생은 15세의 나이로 서아프리카 공화국 말리의 수도 바마코를 떠나 프랑스로 왔습니다. 부모는 이혼을 했고 그 누구도 자신을 키우고 싶어하지 않았다고 말합니다. 그래서 오빠가 지난 십여년 동안 살고 있는 프랑스 파리의 외곽도시 오버빌리어로 향했다는 것입니다.

현재 이 말리출신 여학생은 140여명의 다른 불법 학생들과 함께 챨스디갈 공항의 한 구석에 있는 작은 시멘트 빌딩에 감금되어 있습니다. 공항 택시가 가시철조망으로 둘러싸여있는 이 수용소 맞은편에 서있습니다. 프랑스에 있는 다른 수천명의 불법이민 학생들과 마찬가지로, 19살의 쌈보우양은 지난 5년동안 프랑스에 불법으로 체류해 왔습니다.

거짓 서류로 한여름 일할 직장을 구한 뒤, 그녀는 결국 지난주에 프랑스당국에 체포되었습니다. 수용소에 갇혀있는 쌈보우씨는 미국의 소리 기자와의 전화통화에서, 오빠는 고향땅인 말리에서는 장래를 위한 기회가 거의 주어지지 않기 때문에 자신이 프랑스에 남게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그녀는 프랑스 대학에서 경영학을 공부하고 싶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나 현실은 그렇지가 않습니다. 그녀의 꿈은 법원의 최종 판결로 깨어질 수도 있습니다. 만약 그 재판에서 프랑스에 남고 싶은 호소가 받아들여지지 않으면 프랑스 관리들은 쌈보우양을 말리수도, 바마코로가는 첫번째 비행기에 태워보내게 될것입니다. 금년중에 새로운 이민법에 의해 수천명의 불법이민 외국인 학생들이추방당할 수 있게됩니다.

프랑스 정부는 모든 이민자들, 특히 불법으로 입국하는 사람들을 전부 받아들일 수 없다고 말합니다. 프랑스 내무장관 니콜라스 사르코지씨는 6000명의 불법 이민자들에게 단 한번의 법집행 유에조처를 취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는 쌈보우양을 포함해 그 단 한차례의 법집행 유예를 신청한 사람들의 절반에도 미치지 못하는 수치입니다. 쌈보우양의 고등학교를 비롯해 수천명의 프랑스 교사들과 학부모들은 불법 체류 학생들이 프랑스에 남아 공부할 수있도록 하기 위해 투쟁중입니다.

쌈보우씨의 수학 선생 니콜라 베스파씨는 쌈보우학생에 관해 이미 자신의 부모와 나라에서 버림받았고 프랑스에서 다시 새로운 삶을 시작한 진지하고 용감한 학생이라고 칭찬합니다. 베스파선생은 쌈보우학생은만약 이 학생이 프랑스에서 공부를 마칠수 있다면 그 후에 그녀가 말리로 돌아간다고 해도 그녀에게는 새로운 진정한 미래가 될것이라고 베스파선생은 덧붙입니다. 그러나 이런 주장이 이번주 심리에서 프랑스 판사를 설득할 수 있을지는 의문입니다.

France has begun expelling illegal immigrant school children, under a tough new immigration law.  Thousands of youngsters risk being sent back to their countries of origin in the upcoming months. Lisa Bryant visited one young Malian student at a detention center at the Charles de Gaulle airport near Paris, who may be flown home this week.

Aminata Sambou came to France from Bamako, capital of Mali, four years ago, when she was just 15 years old. She says her parents had divorced, and neither wanted to care for her. So she headed to the Paris suburb of Aubervilliers, where he brother Mahmadou had been living for the past decade.

Today, the slight Malian student is housed with 140 or so other illegal immigrants in small, cement buildings at the edge of the Charles de Gaulle airport. Airplanes taxi in right across the street from the compound, which is surrounded by barbed wire.

Like thousands of other immigrant students in France, 19-year-old Sambou has been living in France illegally. She was finally caught last week, after she landed a summer job using false work papers.

Sambou spoke to a reporter at the compound where she was housed -- and later by telephone, because authorities would not permit the conversation to be recorded.

Sambou says her brother wanted her to stay and study in France because she had few options in Mali.   Now, she hopes to study business at a French university. 

But Sambou's dreams may end Thursday, when she appears in court for one last appeal. If she loses, French authorities will likely put her on the next plane to Bamako.

Under a new immigration law, thousands of illegal immigrant students may be expelled this year.  The French government argues it cannot accept all the immigrants who flock here, particularly not those who came illegally.  On Monday, French Interior Minister Nicolas Sarkozy said he would grant residents permits to about six-thousand illegal immigrants under a one-time only reprieve. That's fewer than half of those who applied for the reprieve -- which included Sambou.

Thousands of French teachers and parents are fighting for these students to remain -- including those at Sambou's high school.  Her math teacher, Nicola Vespa, has taken on her cause.

Vespa says Sambou has already been uprooted once, and had to restart her life in France. Sambou is a serious and courageous student. If she can at least finish school in France, Vespa says, shell have a real future, even if she has to return to Mali afterward. But its unclear that argument will convince French justice officials at Sambou's hearing this wee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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