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돌리자 라이스 미 국무장관은 베이루트를  전격방문해 레바논내 헤즈볼라에 대한 이스라엘의 군사 공격에 관해 푸아드 시니오라 레바논 총리와 논의했습니다. 라이스 장관은 시니오라 총리의 “용기와 확고부동함”에 대해 감사의 말을 전하고 자신은 레바논 국민들이 격는 어려움을 아주 걱정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베이루트 방문 이후 라이스 장관은 이스라엘을 방문, 그곳에서 레바논에 대한 미국의 인도적 원조를 발표할 것이라고 미국 관리들은 말했습니다. 25일, 라이스 장관은 에후드 올메르트 이스라엘 총리를 만난 후, 마흐무드 압바스 팔레스타인 자치 수반과의 회담을 위해 요르단 강 서안 지구로 향할 예정입니다.

그 다음, 라이스 장관은 유럽과 아랍 그리고 유엔 관리들과 이번 중동 위기를 더 협의하기 위해 로마로 향하게 됩니다. 코피 아난 유엔 사무총장은 회담의 참석자들은 폭력을 종식시키기 위한 구체적인 전략에 동의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습니다.

토니 블레어 영국 총리는 런던에서 레바논의 상황을 비극이라고 부르며 이 지역의 폭력을 중단하기 위한 계획이 몇일 내에 발표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습니다. 중동으로 향하면서, 라이스 장관은 어떠한 정전도 현 폭력 사태의 근원, 즉 헤즈볼라의 이스라엘에 대한 위협에 대한 조처가 있어야 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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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 Secretary of State Condoleezza Rice has made a surprise stop in Beirut for crisis talks with Lebanese Prime Minister Fouad Siniora about Israel's offensive against Hezbollah in Lebanon.

Rice thanked the Lebanese leader for his "courage and steadfastness" and said she is very concerned about what the Lebanese people are enduring.

After Beirut, Rice headed to Israel, where U.S. officials say she will announce U.S. humanitarian aid for Lebanon.

On Tuesday, she meets with Israeli Prime Minister Ehud Olmert before heading to the West Bank for talks with Palestinian President Mahmoud Abbas.

She then heads to Rome for further talks on the crisis with European, Arab and U.N. officials. U.N. Secretary General Kofi Annan says delegates at that meeting need to agree to a concrete strategy to end the violence.

In London, British Prime Minister Tony Blair called the situation in Lebanon a catastrophe and said he hopes a plan to stop the fighting will be announced in the next few days.

On her way to the Middle East, Rice stressed any ceasefire must address the root cause of the current conflict - the threat that Hezbollah poses to Israe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