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크에서 미군 수감 시설에 구금돼 있는 사람들이 미군 심문관들에 의해 일상적으로 구타와 수면 박탈, 그리고 다른 형태의 학대를 당하고 있다고, 미국 뉴욕에 본부를 둔 국제 인권단체 휴먼 라이츠 워치가 주장했습니다.

휴먼 라이츠 워치는 23일 발표한 보고서에서, 그같은 조사 결과는 미군 요원들의 직접적인 설명으로부터 나온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보고서는 수감자 학대는 구금과 심문 과정의 일부로서 마련됐고, 당국의 승인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고 지적했습니다.

(영문)

A U.S.-based human rights organization alleges that detainees in U.S. custody in Iraq were routinely subjected to beatings, sleep deprivation, stress positions and other forms of abuse by American interrogators.

In a report released today (Sunday), New York based Human Rights Watch said the findings come from first-hand accounts from U.S. military personnel.

The report alleges that detainee abuse was an established and apparently authorized part of the detention and interrogation proce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