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크의 정치계, 종교계 지도자들이 22일 바그다드에서 국가를 내전의 위협으로 몰고가고 있는 종파간 폭력 사태 중단 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첫 위원회 모임을 가졌습니다. 관리들은 그러나 30명의 위원들 가운데 절반 약간 넘는 위원들만이 22일 회의에 참석했다고 말했습니다.

회의에 이어 말리키 총리는 유혈 폭력 사태에 책임이 있는 저항 분자들이 자신의 사면 계획안에 포함되서는 안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나 마후므드 알 마쉬하다니 국회의장은 만일 국가가 외국인을 살해한 책임이 있는 저항 분자들을 체포하려한다면 이라크 민간인을 살해한 미국인 병사들을 반드시 처벌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번 회합은 말리키 총리가 부쉬 미국 대통령과의 회담을 위해 오는 25일 워싱톤 방문을 준비중인 가운데 열린 것입니다. 한편 이라크 수도 바그다드에서 무장괴한들이 근로자 7명을 살해하는등 22일에도 폭력사태가 계속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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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raqi political and religious leaders have held their first committee meeting aimed at promoting Prime MInister Naouri al-Maliki's national reconciliation plan to end sectarian violence.

But officials say little over half the group's 30 members attended today's (Saturday's) talks.

Following the meeting, Mr. Maliki said insurgents guilty of bloodshed should not be included in his proposed amnesty. But Parliament Speaker Mahmoud al-Mashhadani said Iraq should punish American soldiers who killed Iraqi civilians if the country is going to hold insurgents accountable for killing foreign troops.

The meeting was held as Mr. Maliki prepares for a Tuesday visit to Washington for talks with President Bush.

Violence continued in Iraq today, with gunmen killing seven workers in Baghdad. Iraqi police also killed three insurgents during a raid in Mosu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