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남부 아프가니스탄의 칸다하르 시를 뒤흔든 2건의 자살폭탄 공격으로 2명의 미국 주도 연합군 등 적어도 8명이 사망했습니다. 연합군 대변인은 이날, 한 자살폭탄 공격자가 미국 주도 연합군을 태우고 가던 차량에 돌진해 폭탄이 터지면서 2명의 연합군 병사가 사망하고, 적어도 8명이 부상했다고 밝혔습니다.

두번째 자살폭탄 공격자는 잠시 후 자폭해 적어도 6명의 아프간 민간인들이 사망하고, 적어도 20여명이 부상했습니다. 자칭 탈레반 대변인이라도 자처하는 유수프 아마디는 이번 공격이 자신들의 소행이라고 주장했습니다.

또 다른 소식으로, 무장 헬리콥터의 지원을 받은 아프간 군과 미국 주도 연합군은 이날, 남부 헬만드 주의 한 불온지역을 급습해 적어도 19명의 무장세력 용의자들을 살해했습니다.

지방 관리들은 이 무장세력들이 지난 며칠동안 가름세르 지역에서 벌어진 충돌과정에서 살해됐다고 밝혔습니다. 이 지역은 이번 주초에 무장세력들의 수중에 들어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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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wo suicide bombings have rocked the southern Afghan city of Kandahar, killing at least eight people, including two U.S.-led coalition soldiers.

A coalition spokesman says the two soldiers died today (Saturday) after a suicide bomber rammed a vehicle carrying U.S.-led coalition troops. The blast wounded at least eight others.

A second suicide bomber blew himself up a short time later, killing at least six Afghan civilians and wounding at least 27 others.

A purported Taleban spokesman (Yousuf Ahmadi) claimed responsbility for the attacks.

In other news, Afghan and coalition forces backed by helicopter gunships raided a volatile area in southern Helmand province, killing at least 19 suspected militants.

Local officials say the militants were killed in clashes over the past few days in the district of Garmser. The district briefly fell to the militants earlier this week.

The operation was part of an offensive launched by foreign troops that has met stiff resistance from a resurgent Taleba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