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레스타인 응급의료진은 이스라엘 전차가 21일, 가자시의 가옥을 포격해 네 명이 숨졌다고 전했습니다. 이스라엘의 이번 공격으로 숨진 사망자들은 ‘하마스’ 산하 군 조직의 관계자 한 명과 그 가족이라고 팔레스타인 응급반은 밝혔습니다.

이스라엘 군은 이 가옥에서 대 전차 미사일로 무장한 남자 두 명이 목격됨에 따라, 이 가옥을 공격했다고 말했습니다.

이스라엘이 지난달말 가자지구 공격작전을 시작한 이래, 최소한 백여섯명의 팔레스타인인들이 숨졌습니다.

앞서 21일,이스라엘군은 사흘동안의 작전을 마치고 가자지구 중부의 난민수용소에서 철수했습니다. 이 지역에서 지난 사흘동안 벌어진 이스라엘군의 작전과정에서, 과격분자 여러명을 포함해 팔레스타인인 열네명이 사망했습니다.

 

 (영문)

Palestinian medics say Israeli tank fire killed a militant and three members of his family in Gaza City today (Friday).

The Israeli army says it fired on the militant's house after two men armed with an anti-tank missile were seen on the property.

The deaths bring the number of Palestinians killed since Israeli forces began their Gaza operation late last month to at least 106.

Earlier today (Friday), Israeli forces withdrew from a central Gaza refugee camp (Maghazi) after a three-day operation killed 14 Palestinians, including several militants.

Israel says the military offensive will continue until a captured soldier is freed and Palestinian militants end their rocket attacks. On Thursday, it warned that civilian homes used to hide weapons or militants would be attack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