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크 저항분자들이 전면 공격을 위해 바그다드 시로 집결하고 있다고 미군이 경고한 뒤를 이어 이라크 군은 21일 바그다드 시내 주간 차량 통행 금지 조치를 연장했습니다.

관계관들은 금요 예배자들에 대한 차량 폭탄 공격을 막기 위해 차량 통행금지 시간을 4시간 더 연장했습니다.

이 같은 금지 조치에도 불구하고 바그다드 시내 한 사원에서는 폭탄 공격이 발생해 한 명이 사망하고 두 명이 부상했습니다.

바그다드 북쪽 바쿠바에서 미군은 기습 작전을 통해 저항분자로 의심되는 두명과 여성 두명 그리고 어린아이 한 명이 각각 살해했습니다. 미군 당국은 민간인들의 사망에 대해 유감을 표명했습니다.

또다른 폭력 사태로 안바르 지역에서 전투가 벌어져 미 해병대원 한 명이 사망했으며 모술 지역에서는 저항분자들의 공격으로 5명이 사망했습니다.

 

(영문)

The Iraqi military extended its weekly vehicle ban in Baghdad today (Friday) after the U.S. military warned that insurgents are pouring into the city for an all-out assault.

Officials extended the ban by four hours to prevent car bomb attacks against worshippers at weekly prayer services.

Despite the ban, a bomb killed one person and wounded two others at a Sunni mosque in the capital.

To the north of Baghdad, U.S. troops killed two suspected insurgents, two women and a child during a raid in Baquba.

The U.S. military says it regrets the civilian deaths. They were killed when American troops called in air support after shots were fired from a building in the area.

In other violence, a U.S. Marine was killed in fighting in Anbar province. And an insurgent attack killed five people in Mosu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