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인들 가운데 고학력자와 고소득자들이 그 반대인 사람들보다 햇볕에 피부를 데이는 율이 훨씬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미국 연방 질병통제예방센터, CDC가  2003년도에 실시한 18세 이상 미국인 20만7천7백76명에 관한 무작위 표본 조사자료를 분석한 결과 연간소득 5만 달러 이상, 고소득층 사람들이 햇볕에 피부를 노출시켜 데이는 비율이 거의 절반에 가까운 47퍼센트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난 반면 연간소득 2만 달러 이하의 저소득층 사람들의 경우는 28퍼센트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그리고 대학 졸업자의 경우 43퍼센트인데 비해 고등학교 이하 저학력자의 경우엔 25퍼센트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고소득자, 고학력자들이 햇볕에 피부를 데이는 비율이 높은 것은 아무래도 햇볕이 강렬한 휴양지에 가는 기회가 많기 때문인 것으로 고학력, 고소득층 사람들은 햇볕 노출에 따른 피부암 발생 위험율이 그  만큼 더 높다고 조사보고서는 경고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