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전투기들은 20일, 9일째 연속으로 레바논의 목표물들에 대해 공습을 단행했으며, 남부 레바논에서는 이스라엘군과 헤즈볼라 게릴라들간에 또다시 치열한 전투가 벌어졌습니다.

이스라엘 군은 이날 또 다시 레바논 영내로 진입했으며, 헤즈볼라는 이스라엘을 향해 더 많은 로케트포를 발사했습니다.

이스라엘 관계관들은 9일간의 공격으로 헤즈볼라 무기고들의 절반이 파괴됐다고 밝혔습니다. 이스라엘은 이 전투에서 이스라엘 군 3명과 수 미상의 헤즈볼라 전투원들이 부상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스라엘군은 지난 19일, 헤즈볼라 지도자들이 숨어있는 것으로 추측되는 지하 엄폐호에 23톤의 대형 폭탄을 투하했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나 헤즈볼라는 지도자중 아무도 다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영문)

Israeli warplanes pounded targets across Lebanon for a ninth day, as more heavy fighting erupted between Israeli ground forces and Hezbollah guerrillas in southern Lebanon.

Israeli soldiers again pushed into Lebanon today (Thursday), and Hezbollah fired more rockets into Israel. Israeli officials believe the nine-day offensive has destroyed half of Hezbollah's arsenal.

Israel says three of its soldiers and an unknown number of Hezbollah fighters were wounded in the fighting.

On Wednesday, Israel dropped 23 tons of explosives on a bunker where officials believed Hezbollah leaders were holed up. But the group says none of its leadership was hur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