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유엔 안전보장이사회는 북한의 일련의 미사일 시험발사를 비난하는 결의안 제 1695호를 만장일치로  채택했습니다. 이 결의안은 영국과 덴마크, 프랑스, 일본, 페루, 슬로바키아, 그리고 미국 등이 공동으로 제출했습니다. 이 결의안은 유엔 회원국들에게  공산주의 북한 정권에 대한 미사일 관련 부품과 기술의  이전을 금하도록 의무화하고 있습니다. 북한은 핵무기계획을 계속 추진하고 있습니다.

2005년 9월 19일에 발표된 6자회담 공동성명에서 북한은 일체의 핵무기와 기존의 핵계획을 포기하기로 다짐했고, 다른 당사국들은 북한의 비핵화 노력을 전제로  안보 제공과 경제및 에너지 지원,  그리고 쌍무정책에 따른  관계정상화를 향한 단계 조치에  합의했습니다.

라이스 장관은 북핵문제에 관한  6자회담을 가리켜 국제사회가 북한에 대처하기 위해 이용하고 있는 [수레]라고 표현했습니다. 라이스 장관은 또한 궁극적으로 북한은 6자회담에 복귀해 한반도의 비핵화를 추구하는 길 외에 달리 선택의 여지가 없다면서, 유엔안전보장이사회 제 1695호는 아주 강력한 결의안이라고 말했습니다.

이 결의안은 북한에 대해 당신들은 고립되고 있으니 어서 6자회담에  복귀하라고 말하는 것이라고 라이스 장관은  강조했습니다. 라이스 장관은 북한 정부의 최초의 반응이 이 결의안을 거부하는 것이었다는 사실에  별로 놀라지 않는다고 밝혔습니다. 이것은 북한이 항상 사용하는 상투적인 수법이지만, 북한은 이 결의안의 강도와  또한 국제사회의 결속이 유지되고 있는데  놀라야 할 것이라고  라이스 장관은 말했습니다.

미국의 조지 부쉬 대통령은 미국의 목표와 목적은 한반도의 비핵화로 러시아와 중국과 일본과 한국도 이같은 목표를 공유하고 있다면서  우리 모두는 앞으로 나아가기 위한 공통의 기반 위에 서 있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