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은 쿠바의 피델 카스트로의 공산주의 정권으로부터 민주주의적인 전환을 추구하는  쿠바 인들을 지원할 결의로 있습니다. [쿠바인과 자유쿠바지원위원회에 관한 맹약]에 따라 미국은 인도주의적인 지원을 계속 제공하고 있으며, 또 미국이 요청을 받으면 쿠바가 해방됐을 때 다당제 민주선거를 위한 준비를 도울 것입니다.

미국은 또한 라디오 및 텔레비전방송과 인터넷을 통해 검열받지 않는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민주주의로의 변화를 원하는 쿠바 인들을 돕고 있습니다. 이같은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미국은 2007년과 2008년에 8,000만달러를 제공할 계획입니다. 미국은 또한 쿠바 정권에 대한 경제적 압력을  지속하기 위한  제재조치 시행을 개선하고, 쿠바 정권의 존속 능력과 쿠바 국민에 대한 탄압 능력을 제한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미국의 콘돌리자 라이스 국무장관은 국가와 국민 스스로의 자유와 민주주의 장래를 규정할 수 있는 모든 쿠바 인들의 권리를 지지한다는 약속을 미국은 지킬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 맹약과 두번째 보고서의 권고는 공포감에서 침묵을 지킬 수밖에 없지만, 가슴과 마음 속에 자유를 염원하고 있는 쿠바의 용감한 재야 인사들과 또 쿠바의 남녀 시민들을 지지한다는 미국의 결의를 반영하는 것이라고 라이스 장관은 말했습니다.

그 날은 쿠바 국민이  자체 주권을 회복할 때 찾아오게 될 것이며, 그 날이 오면, 미국은 쿠바 국민을  지원하고, 두 위대한 국가들이 누려야 할 긴밀한 유대관계를 구축하기 위해 쿠바로 달려갈 것이라고 라이스 장관은  강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