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은 납치된 두 명의 이스라엘 군인을 구출하고 레바논의 헤즈볼라 무장단체를 파괴하기 위한 군사작전의 일환으로 레바논의 새로운 목표물을 공격했습니다.

14일 오후, 이스라엘 전투기는 헤즈볼라의 베이루트 본부를 파괴했지만 헤즈볼라의 지도자 하산 나스랄라는 안전하다고 헤즈볼라 TV가 보도했습니다.  사상자 수 에 대한 보도는 아직 전해지지 않고 있습니다. 

한편, 음성 메세지를 통해, 나스랄라 헤즈볼라 지도자는 이스라엘에 대한 ‘개전’을 선포했습니다. 에후드 올메르트 이스라엘 총리는 헤즈볼라가 무장해제하고 납치된 이스라엘 군사들을 석방할 때까지 공격을 계속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레바논 당국은 14일, 이스라엘 전투기가 베이루트 국제 공항을 3번째 폭격했다고 말했습니다. 13일 밤, 이스라엘은 베이루트-다마스커스 간 고속도로를 폭파했습니다.

이스라엘은 헤즈볼라 무장단체가 14일 북부 국경 전역의 이스라엘 마을에 로켓포를 발사했다고 말했습니다. 이스라엘은 이번 로켓포 공격으로 4명이 사망했으며, 지난 12일 이래 이스라엘 군인 8명이 사망했다고 말했습니다. 

레바논 관리들은 이스라엘의 공격으로 현재까지 60명 이상이 사망했다고 말했습니다.

 

(영문)

Israel has struck new targets in Lebanon as part of its campaign to free two captured Israeli soldiers and to destroy the Lebanese militia 

Late Friday, Israel warplanes destroyed the Beirut headquarters of Hezbollah, but Hezbollah TV said militia chief Hassan Nasrallah was safe. There was no word on casualties.

In an audio message, Nasrallah declared what he called "open war" against Israel.

Israeli Prime Minister Ehud Olmert has pledged to continue the offensive until Hezbollah guerrillas are disarmed and the soldiers are released.

Lebanese authorities say Israeli warplanes also hit the Beirut international airport Friday for the third time. Overnight, Israel bombed the Beirut-Damascus highway.

The Israeli army says Hezbollah guerrillas fired rockets Friday at Israeli towns all across the northern border. Israel says four civilians have died in rocket attacks, while eight Israeli soldiers have died in fighting since Wednesday.

Lebanese officials say more than 60 people have been killed in Israeli attack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