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는 공중 전쟁 체제에 대한 시험의 일환으로 핵 무기를 실어 나를 수 있는 국내 최장거리 탄도 미사일을 시험 발사했습니다.

아그니 3호로 알려진 이 미사일의 사정거리는 3천 킬로미터가 넘습니다.

인도 국방 당국자들은 이번 실험이 성공적으로 이뤄졌다고 말했습니다. 미사일은 동부 오리싸 주 해안의 윌러 섬의 시험장에서 발사됐습니다.

(영문)

India has test-fired its longest-range nuclear-capable ballistic missile as part of its trial of its airborne warfare systems.

The missile, known as "Agni-Three" (which means fire in Hindi), has a range of more than three thousand kilometers.

Indian defense officials say the missile performed successfully in today's (Sunday's) test. They say it was fired from a test site on Wheeler Island off the eastern state of Oriss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