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크의 이웃 나라들은 이라크 정부의 국가화해안에 대한 지지를 표명했습니다.

이란에서 만나고 있는 이라크 이웃 국가 외무 장관들은 9일 누리 알-말리키 총리의 국가 화해안에 대한 지지를 표명하는 내용의 공동 성명을 발표했습니다.

이란과 요르단, 쿠웨이트, 사우디 아라비아, 시리아, 터키, 이집트, 바레인, 이라크의 외무 장관들은 또한 이라크 내 치안 임무를 이라크 군 병력에게 조속히 이양할 것도 촉구했습니다.

앞서 8일 이란의 마흐쿠드 아흐마디네자드 대통령은 이라크 이웃 나라들에게 외국 테러분자들을 이라크 밖으로 몰아내도록 도울 것을 촉구했습니다.

아흐마디네자드 대통령은 폭동은 이라크에 외국군 병력을 계속 주둔시키기 위한 구실이 되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영문)

Iraq's neighbors have offered their backing to Iraq's national reconciliation plan.

Foreign ministers of the countries, meeting in Iran, issued a statement today (Sunday) expressing their support for Iraqi Prime Minister Nouri al-Maliki's plan.

The ministers of Iran, Jordan, Kuwait, Saudi Arabia, Syria and Turkey, along with those of Egypt, Bahrain and Iraq, also called for the quick handover of security responsibilities to Iraqi forces.

On Saturday, Iranian President Mahmoud Ahmadinejad urged Iraq's neighbors to help keep foreign terrorists out of that country. He said the insurgency is an excuse for foreign troops to remain in Iraq.