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계 수많은 직장인들에게 커피는 하루 일과를 시작하는 첫 일과라 해도 과언이 아닐것입니다. 하지만 매일 커피를 마시는 것이 바람직한 현상이냐를 둘러싸고 이미 오랫동안 찬반 논난이 그치지 않아왔습니다. 보건전문가들은 커피를 과도하게 마실경우 인체에 악영향이 초래된다고 경고하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최근에 나온 한 새 의학 연구보고서는 카페인 함유와는 관계없이 커피는 제 2 유형의 당뇨병에 걸릴 위험을 줄여준다고 밝혔습니다.

아침에 잠을 깬후에 커피를 마시지 않으면 하루일과를 시작하지 못한다고 말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커피향에 매료되어 있다면서 이 사람은 아무래도 자기는 커피에 중독되었나 보다고 말합니다. 아침에 커피를 마시지 않으면 몸이 나른하고 왠지 짜증스럽고 신경이 예민해 진다고 말하는 사람들도 많습니다.

최근에 나온 한 의학연구 보고서는 설탕과 우유를 섞은 커피건 그냥 아무것도 섞지 않은 영어로 블랙 커피, 원조 커피건 또는 카페인이 들어있지 않은 커피건 상관없이 커피는 제 2 유형 당뇨병에 걸릴 위험을 줄여준다고 지적했습니다. 제 2유형 당뇨병은 일반적으로 비만과 혈당을 조절하는 인슐린의 기능 결함과 관련된 당뇨병의 특정한 유형입니다.

연구진은 미국 중서부, 아이오와주에 거주하는 2만 8천명 여성들을 대상으로 커피 소모에 관해 연구 조사했습니다. 하루에 최소한 6컵의 보통 커피를 정기적으로 마신 여성들의 경우, 당뇨병 발병 위험율이 22% 적었고 반면에 카페인이 함유되지 않은 커피를 하루에 역시 6컵정도 마신 여성들은 위험율이 33% 줄었습니다.

이번 연구에 참여했던 미국 테네씨주 밴더빌트 대학교 의과대학의 [티퍼 마틴]교수는 생쥐를 대상으로한 실험에서, 커피에는 당분을 융해, 연소하는 간의 기능을 강화시키는 요소 , 말하자면 당뇨병방지 약품과 같은 성분이 있음을 발견했다고 말합니다. 

 그러나 일부 의학전문가들로 부터는 신중을 기하라는 경고가 나오고 있습니다. 미국 동북부, 보스톤에 있는 매사추세츠 종합병원의 데이빗 테이탄교수는 사람들에게 당뇨병 발병 위험을 줄이기 위해 서둘러 커피를 마시도록 권하지는 않을 것이라고 말합니다.

보건 전문가들은 커피를 지나치게 많이 마실경우, 커피에 중독될수 있고 또 뇌출혈 위험성이 높아지는데다, 심장에도 악영향이 미칠것이라고 말합니다. 제 2유형 당뇨병을 예방할수 있는 최선책은 매우 간단하다고 이들은 말합니다. 정기적인 신체운과 음식 섭취에 조심하고, 또 수시로 의사와 협의하는 것이 커피를 하루에 여러컵 마시는 것보다 훨씬 안전하다고 보건전문가들은 강조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