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크 당국은 전 이라크 독재자 사담 후세인의 첫 번째 아내와 큰 딸 등이 포함된 지명수배자 41명의 명단을 발표했습니다.

사담 후세인의 큰 딸, 라그하드는 재판을 받고 있는 아버지 사담의 변호인단을 구성하는데 주역을 맡았으며 첫 번째 아내, 사지다 카이랄라 툴파는 페르샤만 국가 카타르에서 은신중인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한편, 요르단은 사담 후세인의 큰 딸에 대해 요르단 왕가가 이미 난민자격을 허용했음을 지적하며 이라크 당국에 경고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요르단의 이 같은 주장에 대해 이라크 당국자들은 언급을 하지 않고 있습니다.

(영문)

Iraqi officials have released a list of the country's 41 "most wanted" fugitives that includes former President Saddam Hussein's first wife and his eldest daughter.

Daughter Raghad has taken a leading role in organizing her father's legal defense. Her mother, Sajida Khairallah Tulfah, is believed to be living in the Gulf Arab state of Qatar.

Jordan later warned Iraqi officials that the Jordanian royal family already granted refuge to Daughter Raghad. Iraqi officials have not yet responded to the clai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