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크 수니파 회교도 의원들은 1일, 수도 바그다드에서 납치된 수니파 동료 의원이 석방될때까지 국회 등원을 보이콧하겠다고 위협하고 있습니다.

한편, 이라크 시아파 회교도 의원 한 명이 2일, 암살을 모면했습니다. 이라크 경찰은 바그다드 시내 카라다 지구에서 시아파 의원이 타고 가던 자동차 부근에서 폭탄이 터졌다고 말했습니다.

이 밖에도 2일 바그다드와 북부 도시 키르쿠크 인근의 라샤드에서 폭력사태가 일어나 적어도 네 명이 사망했습니다.

(영문)

Sunni Arab lawmakers in Iraq are threatening to boycott the legislature until kidnappers free a colleague who was abducted on Saturday in Baghdad.

Iraqi police say another lawmaker -- a Shi'ite -- survived an assassination attempt today (Sunday) when a bomb exploded near this convoy in the Karrada district of the capital.

Also today (Sunday), at least four people died in violence in Baghdad and to the north, in the town of Rashad (near Kirku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