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글라데시 야당들이 대중 교통 수단을 마비시키며 전국적인 시위를 벌이고 있는 가운데 이 과정에서 시위자 한명과 경찰관 한 명이 사망하고 100여 명이 부상했습니다.

목격자들은 경찰이 1일 수도 다카 및 여러 다른 도시들에서 수백명의 시위자들에게 고무총과 최루탄을 발사했다고 전했습니다.

수백만명의 통근자들이 야권 운동가들과 교통업계 종사자들이 방글라데시 고속도로와 버스 터미날, 열차와 여객선등을 차단시켜 발이 묶였습니다.

14개 야당 연합은 내년 1월 총선거가 실시되기 전에 선거법을 개혁하도록 칼레다 지아 총리 정부에 압력을 가하기 위해 시위를 벌이고 있습니다.

(영문)

A protester and a policeman have been killed and more than 100 others injured in clashes across Bangladesh as opposition parties enforced a countrywide shutdown of public transport.

Witnesses say police fired rubber bullets and tear gas at stone-throwing opposition supporters in the capital, Dhaka, and several other cities.

Millions of commuters were stranded as opposition activists and transport workers blockaded Bangladesh's highways, bus terminals, trains and ferries.

A 14-party opposition alliance (led by the Awami League) called the transport shutdown to pressure the government of Prime Minister Khaleda Zia to reform the election system before general elections are held in Janua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