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권단체인 국제사면위원회 (앰네스티 인터내셔널)은 유엔에 대해 수단의 다르푸르 지역에서 이뤄지고 있는 공격으로 부터 차드 동부의 민간인들을 보호해줄 것을 촉구했습니다.

사면위원회는 수만여명의 차드 동부 주민들이 지난 한 해 동안 주변 다르푸르의 잔자위드로 알려진 아랍 민병대의 공격 때문에 집을 떠나 피신했다고 말했습니다. 사면위원회는 유엔이 즉각 다르푸르에 강력한 평화유지군 병력을 배치하고, 차드 국경지역의 민간인들을 보호하기 위한 효과적인 방안을 검토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위원회는 또 수단과 차드 정부가 잔자위드 민병대의 차드 민간인 살해를 허용하고 있다고 비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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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uman rights group Amnesty International has called on the United Nations to protect civilians in eastern Chad from attacks originating in Sudan's Darfur region.

The group says tens of thousands of people in eastern Chad have fled their homes in the past year due to attacks by Arab militias from neighboring Darfur, known as the Janjaweed.

Amnesty says the U.N. should immediately deploy a robust peacekeeping force in Darfur, and should also consider an effective way of protecting civilians on the Chadian side of the border.

The human rights watchdog accused the Sudanese and Chadian governments of allowing Janjaweed militias to freely kill Chadian civilians and plunder their l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