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금강산에서 28년만에 노모를 만난 납북자 김영남씨는 29일 가진 기자회견에서 자신의 전 부인인 일본인 납북자 요꼬타 메구미씨가 사망했다는 북한 당국의 발표를 되풀이했습니다.

이 시간에는 납북자 김영남씨 기자회견이 주는 의미와 향후 납북자 문제 해결 등에 관해 한국 명지대 북한학과 이지수 교수의 견해를 전해드립니다. 이 교수는 김영남씨의 발언이 “그동안의 북한측 주장을 그대로 담고 있는데다 납득하기 힘든 대목들이 많아 액면 그대로 수용하기는 어렵다”고 지적했습니다.

대담에 서울에 VOA 박세경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