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군 당국은 지난 2월 이라크 민간인 살해 혐의로 미군 두 명을 기소했습니다.

군 당국은 25일, 나단 B.린 기술병은 2월 15일 무장하지 않은 이라크인에게 총격을 가해 고의적 살해 혐의로 기소됐다고 말했습니다.

군당국은 또 린과 밀튼 오르티즈 하사관은 치명적인 부상을 당한 이라크 남성 근처에 AK-47을 겨눈 것으로 비난받고 있는 또다른 군인과 함께 공모한 것과 관련해 사법 방해 혐의로 기소됐다고 말했습니다.

오르티즈 하사관은 지난 3월 또다른 공격에서도 폭행을 저지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영문)

The U.S. military says it has filed charges against two U.S. soldiers in the killing of an Iraqi civilian last February.

The military said today (Sunday) Specialist Nathan B. Lynn was charged with voluntary manslaughter for allegedly shooting an unarmed man February 15th.

The military says Lynn and Sergeant Milton Ortiz were charged with obstruction of justice for allegedly conspiring with another soldier who has been accused of placing an AK-47 near the body of the mortally wounded man.

Ortiz has also been charged with assault in a separate incident in Mar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