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가니스탄 군 관리들은 아프간 남부지역에서 벌어진 교전으로 연합군 병사 2명과 약 45명의 저항분자들이 사망했다고 말했습니다.

미국 주도 연합군이 25일 발표한 성명은 , 칸다하르 지방 남부 반군 거점 지역인 판즈와이 지구에서 벌어진 전투에서 군인 두 명이 부상해 병원으로 후송됐으나 병원에서 사망했다고 말했습니다. 성명은 이들 군인의 국적은 밝히지 않았습니다.

아프간 지역 사령관은 저항분자들과의 전투는 24일 오후 늦게 시작됐으며 밤까지 계속됐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아프간 병사들 가운데 사상자는 없었다고 말했습니다.

급격히 늘어난 저항 운동을 막기 위해 아프간 남부 지역에서 펼쳐진 대규모 군사 작전에는 1만 여명의 군 병력이 투입됐습니다.  

(영문)

Military officials in Afghanistan say two coalition soldiers and about 45 insurgents were killed during a battle in southern Afghanistan.

A statement by the U.S.-led coalition today (Sunday) says the two soldiers were wounded in an assault on a rebel stronghold in the Panjwayi district of southern Kandahar province. They died later in a hospital. The statement did not reveal their nationality.

The Afghan commanding general for the region (Rahmatullah Roufi) says the battle with insurgents began late Saturday and lasted into the night. He said there were no casualties among Afghan troops.

More than 10-thousand troops are involved in a sweep of southern Afghanistan aimed at reversing a sharp rise in insurgent activit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