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크의 누리 알 말리키 총리는 이라크 폭력 사태 완화를 위해 대국민 화합안을 국회에 제출했습니다.

말리키 총리는 25일 이라크 의원들에게, 이 화합안은 범죄와 테러 활동에 가담하지 않은 자들에 대한 사면도 포함되어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라크 주둔 미국 주도 연합군의 철수 시한에 대한 언급은 없었습니다.

뉴욕 타임스 신문은 25일자 보도에서, 이라크 주둔 미 최고 사령관이 오는 2천 7년 말까지 대규모 미군 감축이 있을 것이며, 그 첫번째 철군은 오는 9월에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이 신문은 조지 케이시 장군이 이라크 주둔 미군 전투 여단 수를 현재의 14개에서 5개 내지 6개 수준으로 줄이는 계획을 마련해 놓고 있다는 관계관들의 말을 인용 보도했습니다.

(영문)

Iraqi Prime Minister Nouri al-Maliki has presented a reconciliation plan to the parliament that aims to ease violence in the country.

Mr. Maliki told Iraqi legislators today (Sunday) the plan would include amnesty for those who did not take part in criminal and terrorist activities.

There was no mention of any timetable for the withdrawal of U.S.-led forces in Iraq.

"The New York Times" reported today the top U.S. commander in Iraq foresees a major reduction in U.S. forces there by the end of 2007, and the first cuts this September.

The newspaper quotes officials who said General George Casey had drafted a plan to reduce the number of American combat brigades in Iraq from 14 to five or si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