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는 24일, 국제우주정거장에 있는 승무원들에게 전달할 식량과 연료, 장비를 탑재한 우주왕복선을 발사했습니다.

러시아 항공우주당국은 이날, 카자흐스탄 바이코누르  우주센터에서 [프로그레스 M-57호]를 발사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우주왕복선은 오는 26일에 우주정거장과 도킹할 예정입니다.

현재 국제우주정거장에는 지난 4월부터 러시아 우주인 파벨 비노그라도프와 미국 우주인 제프리 윌리엄스가 동승하고 있습니다.

 

(영문)

Russia has launched an unmanned supply ship to deliver food, fuel and equipment to the crew aboard the International Space Station.

Russian space agency officials today (Saturday) said the Progress M-57 craft blasted off from the Baikonur space center in Kazakhstan.

The spacecraft is expected to dock at the space station Monday.

Russian cosmonaut Pavel Vinogradov and U.S. astronaut Jeffrey Williams began their mission aboard the International Space Station in Apri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