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리 알-말리키 이라크 총리는 24일, 국민화합계획을 의회에 제출할 준비가 돼 있다고 밝혔습니다. 알-말리키 총리가 25일에 그의 국민화합 계획을 의회에 제출할 것이라고 정치 소식통이 전했습니다.

알-말리키 총리실은 28개 항목의 이 계획이 무장세력들을 협상 테이블로 끌어내기 위한 시도로 일부 저항세력들을 사면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라크 경찰은 이날, 이라크 북부도시 키르쿠크에서 도로변 폭탄공격으로 지역 정보기관 책임자와 그의 경호원 2명이 사망했다고 말했습니다.

또 다른 사태발전으로, 미군은 이날 바그다드 중부지역에서 차량폭탄 공격으로 미군 한명이 사망했다고 밝혔습니다.

바그다드 북쪽의 티크리트에서 주민들이 수니파 최고지도자 셰이크 자말 압델 카림 알-다바안과 그의 아들들을 미군이 구금한데 항의하며 시위를 벌였습니다. 알-다바안과 그의 아들들은 몇시간만에 석방됐습니다.

 

(영문)

Iraq's prime minister says he is prepared to present his national reconciliation plan to the Iraqi parliament as violence continues elsewhere in the country.

Iraqi police said a roadside bomb killed a local intelligence chief and his two guards in the northern city of Kirkuk today (Saturday).

In another development, the U.S. military says an American soldier was killed Saturday in a bomb attack in central Baghdad.

North of the capital, in Tikrit, protests erupted after U.S. forces detained a top Sunni religious leader and at least two of his sons. Sheikh Jamal Abdel Karim al-Dabaan and his sons were released several hours later.

Meanwhile, political sources say Iraqi Prime Minister Nuri al-Maliki will announce his national reconciliation plan to parliament Sunday.

Mr. al-Maliki's office said the 28-point plan will offer some insurgents amnesty in an attempt to bring militant groups to the negotiating tab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