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출전 한국 축구대표팀은 24일 독일 하노버에서 열린 조별리그 G조 최종전 스위스와의 대전에서 전후반 각각 한골씩을 허용, 0-2로 패했습니다. 이로써 한국은1승1무1패로 16강 진출에 실패했습니다.

초반 한국은 적극적인 공세로 우열을 분간하기 어려운 상황을 폈으나 23분 프리킥에 의한 선제골을 허용했습니다. 한국은 후반 32분에도 또 한골을 허용해 역전의 가능성을 잃었습니다. 후반에 잃은 골은 한국 선수들로부터 오프사이드라는 항의를 받았으나 주심은 이를 인정하지 않았습니다.

한편 같은 시간 프랑스는 토고를 2대 0으로 이겼습니다. 이로써 G 조에서는 스위스가 1위, 프랑스가 2위로 16강에 진출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