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원자바오 총리는 중국은 아프리카와 새로운 형태의 전략적 동반자 관계를 구축하길 원한다고 말하고 아프리카에 대한 새 원조를 천명했습니다.

원자바오 총리는 중국과 아프리카의 교역을 증진하기 위한 목적으로 아프리카 7개국을 순방하는가운데 22일 다섯번째 방문국인 남아프리카 공화국에서 움베키 남아공 대통령과 회담을 가진뒤 이렇게 말했습니다.

원자바오 총리는 중국은 아프리카로부터 수입량을 늘리고 일부 아프리카산 제품에 대해 관세를 물리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원자바오 총리는 또 중국은 아프리카의 국제적 지위 향상과 강대국의 횡포로부터 아프리카를 보호하기 위해 중국의 국제 영향력을 행사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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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inese Premier Wen Jiabao has pledged new aid to Africa, saying China wants to build a "new type of strategic partnership" with the continent.

The premier spoke in South Africa today (Thursday), his fifth stop of a seven-nation tour designed to promote Chinese-African trade relations.

Mr. Wen said China would increase imports from Africa and offer zero-tarriff treatment to some African products. He also pledged increased debt relief.

The premier added that Beijing will use its power to promote Africa on the world stage and protect it from being bullied by stronger powers.

China is seeking to strengthen its ties to Africa as it seeks more natural resources and markets for its booming economy. Trade between China and Africa reached nearly 40 billion dollars last yea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