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동부의 화학공장에서 폭발사고가 발생해, 최소한 열네명이 숨지고, 서른명이 다쳤다고 중국언론이 보도했습니다. 중국관영 신화통신은 안후이성 당투군에 있는 한 화학공장에서 16일, 이같은 사건이 발생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사고당시 공장안에 몇명의 근로자들이 있었는지는 확실치 않습니다. 이 공장은 광업용 등 민간용 폭발물을 제조하는 곳이라고 신화통신은 전했습니다.

 

(영문)

Chinese state media say an explosion at a chemical plant in eastern China has killed at least 14 people and injured 30 others.

The official Xinhua news agency says the blast happened Friday at a chemical plant in Anhui province's Dangtu County. It is not immediately clear how many workers were in the plant at the time of the explosion. Xinhua says the plant produces explosives for civilian uses such as min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