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자 지구에서 이스라엘의 공습작전이 또 벌어져 적어도 열 한 명이 살해되고 30여명이 부상했습니다. 13일에 계속된 이스라엘의 공격으로 팔레스타인 과격단체 이슬람 지하드의 고위 로켓포 공격 지휘관이 살해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팔레스타인 의료 소식통들은 사망한 열 한 명 가운데 두 명의 어린이 등 아홉 명이 민간인들이라고 전하고 있습니다.

팔레스타인 자치정부의 마흐무드 압바스 수반은 이스라엘의 연이은 공습을 ‘국가 테러리즘’이라고 규탄하고 국제사회는 이스라엘의 침략행위를 종식시키도록 즉각적인 행동을 하라고 촉구했습니다.

그러나 이스라엘의 아미르 페레츠 국방장관은 이스라엘군으로선 팔레스타인 과격분자들에 대한 공격작전에서 더 이상 자제할 필요성을 느끼지 않는다고 말했습니다.

 

(영문)

An Israeli air strike in Gaza City has killed at least 11 people and wounded more than 30.

Palestinian medics say nine civilians are among the dead and they include two children. Israel says its aircraft attacked a van carrying Palestinian militants on their way to fire rockets into southern Israel.

A top rocket launcher for the Islamic Jihad was reported killed in the strike. A commander for the militant group vowed to avenge the Israeli attack.

Palestinian President Mahmoud Abbas denounced Israel's aerial attack as "state terrorism," and he called on the international community to act immediately "to put an end to Israeli aggression."

In Jerusalem, (Israeli) Defense Minister Amir Peretz said Israeli forces no longer feel any need to use restraint in their operations against Palestinian milita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