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은, 이란 핵 계획을 종식시키기위한 서방국가들의 일괄 협상안 내용 가운데 일부를 거부했습니다.

이란의 하미드 레자 아세피 외무부 대변인은 11일, 주례 기자회견에서, 협상안의 일부는 받아들일 만 하지만, 일부는 내용이 애매하다며, 좀 더 강화돼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아세피 대변인은, 이란정부가 수정안을 제시할 것이라고 말했으나, 어떤 부분을 수정할 것인지 상세히 밝히지 않았습니다.

이란의 마누쉐르 모타키 외무장관은 앞서 10일, 이란정부 관리들이 보상안 검토가 끝나고나면, 수정안을 제시할 것이라고 말한 바 있습니다.

(영문) 

Iran has rejected some proposals in a Western incentives package aimed at persuading Tehran to limit sensitive nuclear work.

At a weekly news conference today (Sunday), Foreign Ministry spokesman Hamid Reza Asefi said some points are acceptable, but other elements are ambiguous, and some should be strengthened.

Asefi said Iran would offer its own amendments. He did not specify what changes Tehran might seek.

Iranian Foreign Minister Manouchehr Mottaki said Saturday that his country would present a counter-offer after officials finish studying the proposa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