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레스타인 당국은, 무장분자들이 이스라엘을 향해 로켓탄을 연속발사해 한 명이 다친 사건이 발생한 후, 이스라엘군의 공습으로 11일, 과격분자 두명이 숨졌다고 밝혔습니다.

이스라엘군은, 가자지구 북부에 있는 베이트 라히야의 로켓발사 시설을 공격했다고 밝혔습니다. 살해된 과격분자 두명은 무장단체 ‘하마스’ 소속인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팔레스타인 정부를 이끌고 있는 ‘하마스’는 10일, 가자지구의 한 해변에서 일어난 폭발로, 팔레스타인 주민 8명이 살해되자, 1년여 만에 처음으로 이스라엘에 로켓탄 공격을 단행했습니다.

팔레스타인은, 가자 지구 해변의 폭발이 이스라엘 군의 공격이라고 주장하는 가운데, 이스라엘은 빗나간 포탄때문인 지 여부를 조사 중이라고 말했습니다.

(영문)

Palestinian officials say an Israeli airstrike killed two militants today (Sunday) after militants fired a barrage of rockets at Israel, wounding one person.

The Israeli army says it struck a rocket-launching cell in the northern Gaza Strip.

Those killed were identified as members of Hamas. The group fired rockets at Israel for the first time in more than one year on Saturday after eight Palestinian civilians were killed in an explosion on a Gaza beach.

Palestinians blame Israel for the blast. Israeli authorities say they are trying to determine if the explosion was caused by an artillery shell went astr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