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뉘른베르크에서 열린 월드컵 D조 예선 멕시코와 이란간 경기에서 멕시코가 이란을 3대 1로 완파했습니다.

이날 멕시코의 오마르 브라보가 전반 28분만에 선취골을 뽑아 1대 0으로 앞섰으나 8분뒤 이란의 야히아 골모하마디가 한골을 집어넣어 동점을 이루었습니다. 그러나 멕시코는 76분 만에 브라보가 또다시 한골을 터뜨려 다시 앞서 나가다가 3분 만에 시나가 확실한 또 한골을 추가함으로써 3대 1로 이란을 완파했습니다.

한편 앞서 라이프지히에서 열린 C조 예선에서 네델란드는 세르비아 몬테네그로와의 경기에서 1대 0으로 이겼습니다.

(영문)

Mexico has scored two second-half goals to defeat Iran 3-1 in a Group-D World Cup football match played in Nuremberg, Germany.

Omar Bravo gave Mexico a 1-0 lead in the 28th minute Sunday, before Yahya Golmohammadi tied the score for Iran eight minutes later. But Bravo tallied again in the 76th minute and Zinha added an insurance score just three minutes later to give Mexico the 3-1 victory.

Earlier, the Netherlands shut out Serbia and Montenegro 1-0 in a Group-C match in Leipzi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