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리랑카의 타밀 반군은, 10일과 11일 이틀동안 스리랑카 정부군의 공격으로 최소한 네명의 민간인이 숨졌다고 주장했습니다.

10일밤 스리랑카 트린코말리 지역에서, 벌목공 두 명이 총격을 받아 숨진 가운데, 타밀 반군과 스리랑카 정부군은 서로 상대측의 잘못이라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한편, 타밀 반군 웹사이트는, 정부군이 11일, 반군이 장악하고있는 바부니야 마을에서 지뢰를 터뜨려 민간인 두 명이 숨졌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나 스리랑카 정부는 이 사건과 아무런 관련이 없다고 말했습니다.

타밀 반군 대표는 며칠전 노르웨이 오슬로에서, 스리랑카 정부관리와 직접 대화하길 거부한 바 있습니다.

(영문)

Tamil rebels in Sri Lanka are accusing government forces of killing at least four civilians in several attacks today (Sunday) and Saturday.

Two wood cutters were fatally shot late Saturday (in the town of Kinniya) in northeastern Sri Lanka's Trincomalee district. Tamil rebels and Sri Lanka's military blamed each other for the deaths.

Separately, a Tamil website accuses the army of exploding a (Claymore) landmine today in the rebel-held northern town of Vavuniya, killing two civilians. Sri Lanka's military denies involvement in the blast.

The violence comes several days after Tamil representatives in Oslo, Norway refused to meet with Sri Lankan officials for direct talk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