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이라크 수도 바그다드에서 일어난 2건의 폭탄공격으로 적어도 8명이 사망했다고 이라크 관리들이 말했습니다.

첫번째 폭발은 사람들로 붐비는 시장에서 일어나 적어도 3명이 사망했습니다. 경찰은 이 폭발물이 경찰을 겨냥한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로부터 몇시간 후에 바그다드 도심지에서 일어난 차량폭탄공격으로 5명이 사망했습니다.

미군은 또한 지난 9일, 키르쿠크 서부지역을 순찰 중에 폭탄 폭발로 미군 한명이 사망하고 한명이 부상했다고 발표했습니다. 미군은 테러 지도자 아부 무사브 알-자르카위 살해 이후 그가 이끄는 이라크의 알-카에다의 조직망을 와해시키기 위해 일련의 기습작전을 펼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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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raqi officials say two bomb attacks in the capital today (Saturday) have killed at least eight people.

The first bomb struck a crowded market, killing at least three people. Police say the device was meant to target police.

Hours later, a car bomb in downtown Baghdad killed five people.

Also today, the U.S. military announced that an American soldier was killed by a bomb Friday during a patrol west of Kirkuk. It said one soldier was wounded.

The U.S. military says it has carried out a series of raids following Wednesday's killing of terrorist leader Abu Musab al-Zarqawi, in hopes of dismantling his al-Qaida in Iraq networ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