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레반 지도자 물라 오마르가 성명을 통해 아부 무사브 알-자르카위의 죽음을 애도하면서 아프가니스탄에서 계속 투쟁을 벌일 것임을 다짐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파키스탄에서 9일 공개된 이 성명에서 오마르는 자르카위의 사망을 ‘순교자의 죽음’으로 묘사하면서 자르카위의 사망이 이라크내 저항 운동을 약화시키거나 아프간에서의 투쟁을 중단시키지 못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 성명의 진위 여부는 확인될 수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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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written statement purportedly from Taleban leader Mullah Omar mourns the death of Abu Musab al-Zarqawi, and vows to keep fighting in Afghanistan.

In the statement that surfaced today (Friday) in Pakistan, Omar said Zarqawi's death - described as "martyrdom" - would not weaken the resistance movement in Iraq or stop the battle in Afghanistan.

The authenticity of the statement could not be confirm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