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하바드 대학교 소속 과학자 세명이 여러 질병치료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줄기세포를 개발하기 위해, 새로 인간배아 복제계획에 들어 갔습니다.  이들 과학자들은 성인 환자에게서 추출한 DNA 세포를 아직 수정이 되지 않은 인간난자와 배합해, 초기 단계 배아를 만들 계획입니다.

이렇게 만들어진 줄기세포는 질병의 원인이 된 유전적 결함이 없는 상태로 세포 제공자인 환자에게 다시 이식됩니다. 과학자들은 배아 줄기세포가 당뇨병과 파킨슨씨병, 척추부상 등을 치료할 수 있는 열쇠로 믿어 왔습니다.

그러나 종교적이고 보수적인 지도자들은 인간생명의 존엄성을 해치는 행위라며 반대하고 있습니다.

 

(영문)

Three Harvard University scientists say they have begun a new program to clone human embryos in hopes of developing stem cells that can someday be used to help conquer a variety of diseases.

The scientists will take DNA cells from an adult patient and merge it with an unfertilized human egg, which will create an early embryo (known as a blastocyst) from which the stem cells would be isolated.

The stem cells would then be transplanted into the original donor without the genetic defect that caused the disease.

Scientists have long believed that embryonic stem cells hold the key to treating such maladies as diabetes, Parkinson's disease and spinal cord injuries. But many religious and conservative leaders oppose it on the grounds it kills a potential human lif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