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학생들이 가장 가고 싶어하는 드림 칼레지(dream college)는 어디일까? 프린스턴 리뷰(Princeton Review)는 올해 조사에서 다시 한번 뉴욕 대학 (New York University)을 가장 미국에서 선호도가 높은 대학으로 꼽았습니다. 

전통적으로 명문으로 꼽히는 하바드, 스탠포드, 예일은 이번 조사에서 뉴욕 대학에 밀렸습니다.  그러나 부모들은 학생들과 생각이 다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자녀를 둔 부모들은 가장 아이를 보내고 싶은 대학으로 프린스턴을 1위, 스탠포드를 2위, 하바드를 3위로 꼽았습니다. 

이번 조사는 3,890명의 학생들에게 입학 여부와 학비를 생각하지 않는다면 어느 대학을 가고 싶은가를 조사했습니다.  또 1,012명의 부모들에게는 어느 대학에 자녀가 가기를 원하는가를 물었습니다.

그러나 뉴욕 대학은 부모들에 인기있는 대학의 상위 10위권안에도 들지 못해 학생들과 부모의 선호도에 큰 차이가 있음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학생들에게 인기가 높은 10개 대학은 다음과 같습니다.

1. 뉴욕 대학교 2. 하바드 3. 프린스턴 4. 스탠포드 5. 예일 6. 브라운 7. 콜럼비아8. 듀크 9. 코넬 10. UCLA

부모들에게 인기있는 대학 순위는

1. 프린스턴 2. 스탠포드 3. 하바드 4. 노틀담 5. 듀크 6. 예일  7. 보스톤 8. 브라운 9. 코넬 10. MIT

한편 미국 학생들이 대학 생활중 가장 고민스러워 하는 것을 묻는 질문에는 41%가 돈을 현명하게 쓰고 빚을 지지 않는 것, 28%는 학과 공부 따라가기, 17%는 룸메이트와 함께 생활하는 문제, 14%는 음주, 마약, 이성교제를 꼽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