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그다드 동북쪽 바쿠바 시 부근에서 머리가 잘려 플라스틱 백에 싸인 9구의 시신을 발견했다고 이라크 경찰이 6일, 말했습니다. 목이 절단된 사체가 발견된 것은 최근 며칠 사이에 두번째입니다.

또한 바그다드 한 장례식장 부근에서  일어난 폭탄 폭발로 적어도 4명이 숨지고 또 다른 12명이 다쳤습니다.  이에 앞서 바그다드 의 한 택시 정류정 부근에서 일어난 폭탄 폭발로 한명의 여자가 사망했고, 바그다드에서 또 다른 공격으로 적어도 5명이 사망했습니다.

이라크의 누리 알-말리키 총리가 내각의 2개 주요 요직인 국방 및 내무장관직을 채우기 위해 노력하는 가운데 이라크 전역에서는 지난 며칠 사이에 저항분자들과 종파간 폭력이 급증하고 있습니다.

또 다른 사태 발전으로 말리키 총리는 6일, 폭력사태와 무관한 2,500명의 수감자들을 석방하도록 지시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영문)

Iraqi police say they found nine severed heads wrapped in plastic bags near the town of Baquba today(Tuesday).

It was the second such discovery in recent days.

To the south, in Baghdad, a car bomb killed at least four people and wounded 12 others near a funeral reception. Earlier, an explosion near a taxi station killed one woman. Other attacks in Baghdad killed five other people today (Tuesday).

Insurgent and sectarian violence has increased across Iraq as Prime Minister Nouri al-Maliki struggles to fill two key cabinet positions responsible for security. Intense wrangling by factions within the governing coalition has blocked a consensus.

In other news, Mr. Maliki says he will order the release of 25-hundred prisoners who were not involved in violen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