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은 이란이 우라늄 농축 관련 활동과 재처리활동을 중단할 경우, 이란과 직접 회담을 열 것을 제의했습니다.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와 유럽연합은 이란 핵계획이 핵무기 제조를 돕기 위한 것이라는 충분한 이유가 있다는 점을 들어 이란이 우라늄 농축활동을 중단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미국의 콘돌리자 라이스 국무장관은 이란 정부는 이제 선택을 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이란 인들은 그들의 핵계획에 관해 진지하게 협상하고, 국제사회가 받아들일 수 있는 민간 핵계획을 진지하게 추진함으로써 국제사회와의 관계를 개선할 수 있고, 미국과의 관계를 개선할 수 있으며, 협력의 가능성을 열 수가 있을 것이라고 라이스 장관은 말했습니다.

그러나 라이스 장관은 핵문제가 미국과의 관계를 개선하는데 있어서 유일한 문제는 아니라고 밝혔습니다.

이란 정부는 테러를 지원하고 있으며, 이라크의 폭력에 개입하고 있고, 레바논의 전면적인 주권 회복을 저해하고 있다고 라이스 장관은 지적했습니다.

라이스 장관은 또한 이같은 이란의 정책은 국제사회와 조화되지 않는 것이며, 세계 여러나라 국민들과 함께 이란 국민과 미국 국민간의 긍정적인 관계에 장애물이 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이란의 성직자정권은 이란 국민을 위하고, 국제사회와의 관계를 위해 기본적으로 두가지 다른 선택 중에 하나를 결정할 수가 있다고 라이스 장관은 말했습니다.

라이스 장관은 이란 국민은 자랑스러운 과거를 갖고 있고, 위대한 미래를 가질만 하다면서, 미국은 이란 국민이 투표할 수 있고, 공직에 출마할 수 있으며, 두려움 없이 자기 의사를 표시할 수 있고, 정치적 동기를 추구할 수 있는 권리인 자유와 인권의 미래를 바라고 있는 것으로 믿는다고 밝혔습니다.

미국은 또한 이란 국민의 발전과 번영과 자유를 환영하며, 이런 목표를 진전시킬 수 있는 두 나라 국민들 사이의 새로운 관계를 기대한다고 라이스 장관은 덧붙였습니다. 

미국 정부의 견해를 반영한 논평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