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에서 의사들은 웨스트 자바 수도 반둥 출신의 15살 소년이 국내 37번째의 조류독감 바이러스 사망자 임을 확인했다고 보고했습니다.

의사들은 지난 달 30일 이 소년이 사망했으나 소년에 대한 조류독감 바이러스, H5N1 감염여부에 대한 검사 결과는 최근에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인도네시아는 최근 몇 달 동안 여러 조류 독감 사례들을 보고해 왔습니다. 관계자들은 조류독감 바이러스로 사망한 한 가족과 연계돼 격리된 54명에 대한 검사를 계속하고 있습니다.

이들 일가족 7명의 사망은 조류독감 바이러스가 인체에서 인체로 감염되지 않나하는 우려가 나오도록 만들고 있습니다. 보건 관계자들은 조류독감이 인체에서 인체로 감염될 경우 급속히 확산될 것으로 우려하고 있습니다.

(영문)

Doctors in Indonesia have reported the country's 37th confirmed death from bird flu -- a 15-year-old boy from the West Java capital of Bandung.

Doctors said the boy died May 30th, but test results only recently confirmed the H5N1 infection.

Indonesia has reported a spike in bird flu cases in recent months. Officials are examining 54 people who were quarantined because of ties to a family decimated by the virus.

The deaths of the seven members of a single family raised concerns that the virus was being transmitted from human to human, which health officials worry could rapidly spread the disea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