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은 중앙 아시아 국가들과의 보다 긴밀히 하기 위한 새로운 외교정책 추진노력에 착수했습니다. 이들 중앙 아시아 국가들은 과거 수 세기동안 중국의 강한 영향을 받았고 20세기의 거의 대부분은 구 소련 연방의 일부였기 때문에 이 지역에서 일본의 영향력은 미비했습니다. 일본의 새로운 대 중앙 아시아 외교 정책에 관한 VOA 도꾜 특파원의 보도입니다.

일본의 타로 아소 외무 장관은 1일, 지금까지 일본의 영향력이 거의 없었던 중앙 아시아에서 전략적으로 중요한 국가들과 외교와 경제 관계를 수립하는 새로운 시대가 열리기를 희망한다고 밝혔습니다. 구 소련방이 붕괴된 이후 근년들어, 중국은 과거에 한 때 누렸던 중국 서부의 회교도 내륙 국가들과의 관계를 재개하려고 추진해왔습니다.

아소 장관은 정책을 설명하는 연설에서 이른바 “실크 로드 외교’ 즉, 비단길 외교’라고 불리는 일본의 새로운 정책에 관해 발표하고 중앙 아시아의 석유와 천연 가스는 일본에게 중요하다고 말했습니다. 아소 장관은 기자들에게 일본은 이 지역에서 석유와 천연가스를 직접 수입하지는 않지만 만일 중동에 소요가 발생하거나 다른 석유 수출국가들로 부터의 석유 공급이 차질을 빚게 될 경우 중앙 아시아 시장을 안정적인 에너지 공급원으로 보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와 관련해 아소 장관은 오는 5일 중앙 아시아 국가의 외무장관들과 협상을 갖기로 돼있습니다. 일본 외무부 관리들은 이 협상의 핵심은 에너지 안보와 테러리즘, 그리고 마약 밀수 문제가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일본 관리들은, 일본은 또한 이 지역의 중국과 소련의 영향에 맞서고자 한다고 말했습니다.

워싱턴에 소재한 헤리티지 재단의 중앙 아시아 전문 분석가인 아리엘 코헨씨는 중국과 러시아를 따라잡기 위해 일본은 해야할 일이 많다고 말합니다. 코헨씨는 일본은 뒤쳐져 있다면서, 일본이 너무 오래 기다렸기 때문에 중앙아시아에 개입하기가 쉽지 않을 것이라고 말합니다. 코헨씨는 또 정치적 개입에 있어서나 경제적 개입에 있어서나 일본은 많이 뒤쳐져 있다고 덧붙입니다.

아소 외무부 장관은 1일 기자 회견에서 자신의 목표는 중앙 아시아, 아프카니스탄과 남서 아시아가 일본의 지원으로 국제 사회와 조화를 이루는 가운데 평화와 안정의 통로가 되는 것을 보는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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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NTRO: Japan is beginning a new diplomatic initiative to build closer relations with Central Asian nations, which were part of the Soviet Union for most of the 20th century and deeply influenced by China in centuries past. VOA's Steve Herman reports from Tokyo.

TEXT: Japanese Foreign Minister Taro Aso on Thursday unveiled what Tokyo hopes will be a new era in diplomatic and economic ties with strategically important countries in Central Asia, a region where Japan has had little influence.

In recent years, following the collapse of the Soviet Union, Beijing has made a push to resume ties it once had with the landlocked Muslim states to its west.

In a policy speech, Aso unveiled what he called Japan's new "Silk Road Diplomacy," and said oil and gas from Central Asia are important for Japan.

/// ASO ACT, IN JAPANESE, EST. & FADES ///

Aso tells reporters that Japan does not import oil or gas directly from the region, but he sees that market as a source for a stable supply, if there is turmoil in the Middle East or supplies from other oil exporting countries become unreliable.

Next Monday, Aso is to hold talks here with his Central Asian counterparts.

/// OPT /// Afghanistan's foreign minister, Rangeen Dadfar Spanta, also is to attend the meeting as an observer. /// END OPT ///

Foreign Ministry officials say the talks will focus on energy security, terrorism and narcotics trafficking.

Japanese officials also say Tokyo wants to counter the influence of Beijing and Moscow in the region.

Analyst Ariel Cohen, a Central Asia expert at the Heritage Foundation in Washington, says Japan has a lot of catching up to do.

/// COHEN ACT ///

"Japan is a laggard. It waited for way too long to get involved in Central Asia. It is much behind in its political involvement, in its economic involvement."

/// END ACT ///

In his remarks Thursday, Foreign Minister Aso says his goal is to see Central Asia, Afghanistan and southwest Asia - with Japan's support - become a corridor of peace and stability, in harmony with international society.

/// REST OPT /// The Heritage Foundation's Cohen says some of central Asia's savvy political leaders, such as Kazakhstan's president, will welcome Japan's new interest and deeper economic ties.

/// COHEN 2nd ACT ///

"They need to play a balancing game. They are playing a game, in which they want to maintain good relations with China and Russia - and the United States - and, additionally, an economically powerful, but distant player (Japan) is in their interest."

/// END ACT ///

For Japan, analysts say, the ultimate goal is to avoid having the Shanghai Cooperation Organization, a grouping of the central Asian countries plus Russia and China, monopolize the region's energy resources. (SIGN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