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은 누리 알-말리키 총리가 이끄는 이라크의 새 정부를 전폭적으로 지지한다고 미국의 조지 부쉬 대통령이 밝혔습니다.

누리 알-말리키 총리는 테러분자들을 분쇄하기 위해 최대한의 군병력을 동원할 것이라고 선언했으며, 또 불법적인 무장세력들과 무장 폭력단을 일소하겠다고 다짐한 바 있다고 부쉬 대통령은 지적했습니다.

부쉬 대통령은 또한 말리키 총리가 연합군으로부터 이라크 전역의 치안을 책임을 넘겨받을 수 있도록 이라크 보안군의 훈련을 가속화하기를 바라고 있으며, 또한 보건의료와 주택, 일자리를 개선함으로써 자유사회의 혜택이 모든 이라크 인들에게 돌아가기 바라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영국의 토니 블레어 총리는 이라크를 방문한 뒤를 이어 워싱턴에서 부쉬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가졌습니다.

불레어총리는 이라크에서 자신이 만난 사람중에 계층을 막론하고 그 어느누구도 어느 개인이나 어느 정치지도자들중의 한사람이 아니라, 이들은 어느 누구도 연합군이 서둘러 철수하기를 바라지 않는 이라크 인들에 의해 선출된 상이한 여러 정파의 모든 사람들이라고 블레어 총리는 말했습니다.

블레어 총리는 또한 이들은 모두 연합군이 이라크에서 떠나지 말고 과업이 완수되는 것을 지켜봐 주기를 바라고 있으며, 다국적군이 그렇게 해주기를 바란다는 점을 분명히 하고 있다면서 이라크 인들은 이라크 인들이 그런 능력을 갖출 때까지 이라크에 남아 계속 지원해주기를 바라고 있으며, 그 후에 떠나게 될 때 이라크의 안보의 완전한 책임을 떠맡게 되기를 바라고 있는데, 자신은 그렇게 될 수 있을 것으로 믿는다고 밝혔습니다.

부쉬 대통령은 미국과 영국, 다른 연합국들은 이라크의 합헌 민주주의가 성공하고 테러분자들이 분쇄되는 것을 확실히 하기 위해 세계의 여러 국가들과 함께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미국 정부의 견해를 반영한 논평이었습니다.